감사의 점심 대접하며 비즈니스 홍보 기회 제공

한인사회 봉사 및 재테크 도우미로 활동을 하고 있는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(회장 박 선ㆍ이사장 박경희)가 후원이사들에게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.

협회는 지난 19일 벨뷰 ‘ FOGO de CHAO’에 협회 후원이사들을 초청, 점심을 함께 나누며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.

이날 모임에는 협회의 플래티넘 멤버인 시카고 타이틀& 에스크로, 골드 멤버인 이승훈 융자와 스털링 뱅크, 실버 멤버인 뱅크 오브 호프ㆍ뱅크 오브 아메리카ㆍUS뱅크ㆍJK법률그룹ㆍU&T 파이낸셜ㆍ신시스ㆍ박쉬나법률그룹ㆍ안영미 보험 등에서 65명에 달하는 후원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

조승주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박 선 회장은 후원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, 후원이사들도 자신은 물론 자신의 회사 등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.